눈건강 지키려면 뛰어놀아라. 어린이 근시 예방 위해 연세본안과 2015-10-10 837

   뉴스데스크 방송영상입니다(15-10-1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70&oid=214&aid=0000545495  ☞ click하세요!



최근 조사 결과, 초등학생 절반이 근시 환자로 나타났습니다. 20년 만에 유병률이 2배 급증한 겁니다.


이런 어린이 근시 예방에 야외 활동이 효과적이란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중국 연구진이 초등학생 1900명을 매일 40분씩 뛰어논 학생과 아닌 학생으로 나눠 3년간 관찰한 결과,

규칙적으로 뛰어논 아이들은 근시 위험이 상대적으로 23%나 낮아졌고, 근시 증세가 있던 아이들도 시력이 더 나빠지지 않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눈 속 수정체가 건강해졌기 때문입니다.

수정체는 실내에선 가까운 곳만 보기 때문에 두꺼워지는데 야외에서 뛰어놀면 먼 곳과 가까운 곳을 수시로 보기 때문에 수정체가 제 기능을 유지하는 겁니다


"근시 생기면 잘 안 낫고 그다음에 근시가 또 고도 근시가 되면은 이게 나중에 망막변성으로 가고…"

연구진은 특히 시력이 형성되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만큼은 규칙적인 야외 활동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