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을 쪼일수록 아이들의 근시를 막아줍니다. 연세본안과 2015-10-21 797


  뉴스데스크 방송영상입니다(15-10-2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70&oid=214&aid=0000548570  ☞  click하세요!

 

 

 

햇볕을 온전히 쐐야 아이들의 눈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햇볕에 많이 노출될수록 대뇌에서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도 많아지는데 도파민은 성장기 아이들의 안구 내부의 길이가 균형 있게 성장하도록 도와줘 근시의 진행을 막아줍니다.

실제 성장기 아이들은 햇빛에 오래 노출될수록 근시발생률이 최대 4배 감소했고, 근시진행은 20% 넘게 억제해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선글라스는) 자외선을 차단해서 얻는 긍정적인 부분은 있겠으나, 가시광선을 너무 차단해서 오히려 눈이 나빠지게 됩니다."


반면 눈의 성장이 끝난 18세 이상 성인은 선글라스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 질환으로 알려진 백내장의 경우 자외선에 많이 노출될수록 최대 3.3배나 발생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따라서 성장기 아이들은 햇볕을 최대한 많이 쬐고, 성인들은 선글라스를 사용하 돼 2년에 한 번씩은 안경알을 바꿔줘야 자외선 차단 기능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MBC뉴스 조윤미입니다.